마진 계산할 때 잊기 쉬운 5가지 비용
2026년 05월 0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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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상품 마진 30%야" 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가 결산 때 적자를 발견하는 셀러가 많습니다. 원가와 판매가만 비교하는 단순 마진 계산이 위험한 이유와, 실제로 챙겨야 할 5가지 숨은 비용을 정리합니다.
1. 플랫폼 수수료
가장 명확한 비용이지만 의외로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.
| 플랫폼 | 평균 수수료 |
|---|---|
| 스마트스토어 | 3.74% |
| 쿠팡 마켓 | 7~12% |
| 11번가 | 7~13% |
매출의 513%는 플랫폼이 가져갑니다. 마진 30% 라고 생각해도 실제는 1725% 입니다.
2. 결제(PG) 수수료
플랫폼 수수료와 별개로 결제 수수료가 추가됩니다.
- 신용카드: 2.5~3.5%
- 가상계좌: 1.5~2%
- 무통장입금: 약 1%
스마트스토어처럼 자체 결제가 없는 채널은 PG 수수료가 별도. PG 수수료 계산기 로 정확한 차감액 확인.
3. 반품·교환 비용
쿠팡 평균 반품률 5~10%, 의류 카테고리는 15% 이상. 반품 1건당:
- 왕복 택배비: 약 4,000~6,000원 (셀러 부담 시)
- 재포장·재고 정리 인건비
- 손상품 처리 (감가)
월 100건 판매에 반품률 10% 이면 월 50만 원 정도 비용 추가.
4. 광고비
자연 검색만으로 안 팔리는 채널은 광고가 필수.
- 네이버 쇼핑 광고: 클릭당 100~500원
- 쿠팡 광고: ROAS 200% 미만이면 적자
- SNS 광고: 변동 큼
광고 ROAS 계산기 로 캠페인별 효율 측정.
5. 운영 인건비·시간 비용
직접 운영하더라도 본인 시간이 비용입니다.
- 주문 처리: 1건당 평균 5분 → 100건 = 8.3시간
- 고객 응대 (CS): 매월 평균 20~30시간
- 재고·발주 관리: 주 5~10시간
본인 시간을 시간당 2만 원으로 쳐도 월 50만 원 이상. 외주 전환 시 인건비 직접 발생.
진짜 마진 계산 공식
순 마진 = 판매가
− 원가 (매입가 + 부가세)
− 플랫폼 수수료 (3~13%)
− PG 수수료 (1~3.5%)
− 평균 반품 비용 (반품률 × 건당 손실)
− 광고비 (CPA 기반)
− 운영 인건비 안분
5,000원 짜리 상품을 10,000원에 팔 때 단순 마진은 50% 이지만, 위 비용 모두 빼면 실제 순 마진은 15~25% 정도가 보통입니다.
마진을 지키는 5가지 습관
- 상품별 채널 마진 시트 — 모든 상품 × 모든 채널의 순 마진 정리
- 반품률 추적 — 반품률 높은 상품은 가격 올리거나 채널에서 제외
- 광고 한도 — ROAS 250% 미만 시 광고 줄이기
- 묶음 단가 협상 — 거래처에 월 N개 이상 시 단가 인하 요청
- 부가세 분리 — 채널 정산금에서 부가세 미리 빼두기
함께 쓰기 좋은 도구
- 마진 계산기 — 모든 비용 반영 실제 순마진
- PG 수수료 계산기 — 결제 수수료 차감
- BEP 계산기 — 월 N개 팔아야 흑자
- ROAS 계산기 — 광고 효율 측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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