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요
손익분기점(Break-Even Point)은 고정비를 회수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판매수량·매출액입니다. 셀러가 임대료·인건비·광고비 같은 매월 고정 지출을 가지고 있을 때, "한 달에 몇 개를 팔아야 손해를 안 보는지" 즉시 답을 줍니다.
계산법·공식
단위당 공헌이익 = 단가 − 단위당 변동비
BEP 수량 = 고정비 ÷ 공헌이익
BEP 매출 = BEP 수량 × 단가
예) 월 고정비 200만원 / 단가 30,000원 / 변동비 18,000원 → 공헌이익 12,000원 → 167개 / 약 501만원
실무 활용 팁
- 고정비에는 임대료·통신비·인건비·정기 광고비·구독 SaaS 비용까지 모두 포함하세요.
- 변동비에는 매입가·플랫폼 수수료·배송비·박스 비용 등 단위별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넣어야 합니다.
- 손익분기점이 너무 높다면 단가를 올리거나(가능 시), 변동비를 줄이거나, 고정비를 줄여야 합니다.
- 계절성 상품은 분기·반기 단위로 BEP를 계산해 비수기 손실을 성수기로 메울 수 있는지 점검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Q. BEP를 넘긴 수량부터는 모두 이익인가요?
단위당 공헌이익이 그대로 이익으로 누적됩니다. BEP 이후 1개를 더 팔면 공헌이익만큼 영업이익이 늘어납니다.
Q. 여러 상품을 파는 경우는?
평균 단가와 평균 변동비를 가중 평균으로 계산하거나, 상품별로 분리해 합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
Q. 광고비는 고정비인가요 변동비인가요?
월 정액 광고는 고정비, 매출 연동 광고는 변동비로 분류하는 게 일반적입니다.